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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철도안전관리 선진화 적극 추진
이름  유경제어(주)  (홈페이지)   2010-05-02  조회 : 2,655   

철도안전관리 선진화 적극 추진
국토부, 철도안전 국제세미나
 

안전관리 오류 최소화할 수 있어야  위험도를 기반으로 하는 체계로 개선


국토해양부와 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지난 12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철도안전 국제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통합운영을 하고 있는 유럽연합의 안전관리정책과 안전인증, 철도운영기관의 안전관리활동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철도안전기술개발사업의 연구성과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박영수 국토부 서기관은 국내 철도안전관리의 현황을 분석하여 철도시설관리자, 운영자와 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철도운영에 관련된 모든 시설, 장비, 인적요소 등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관리할 수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철도시스템의 구성요소와 안전요건들은 서로 추적성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연옥 단장은 위험도 기반의 철도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이를 원활하게 시행하기위해서는 관련주체를 식별하고 각 주체별로 해야 할 임무와 업무절차 및 각 주체간의 인터페이스를 구체적으로 설계한 후 이를 법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일 TUV의 울리치 웨버는 유럽연합의 철도안전관리 제도를 소개하면서 사고발생 빈도와 심각도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를 제안했으며, 영국 로이드사의 칼 리치는 철도종사자들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홍콩 MTRC의 빈센트 호는 철도를 건설할 때 시행하여야 하는 안전관리 활동과 검증절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토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방안을 검토하여 수용 가능한 사항에 대하여는 입법화 등 제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유경제어(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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