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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치원-대구 전철화 12월 개통 예정
이름  유경제어(주)  (홈페이지)   2010-05-02  조회 : 1,223   

조치원~대구 전철 12월 7일 개통
경부선 전철화 100년만에 마무리

경부선 조치원~대구 구간 전철이 오는 12월 7일 개통함에 따라, 경부선 전구간 전철화가 실현된다. 이는 1905년 경부선이 개통한 지 100년만에 마무리 되는 것이다.

건설교통부(장관 추병직)는 경부선 조치원~대구 구간의 복선 노선에 대한 전철화 공사가 거의 마무리돼, 시운전을 거친 후 오는 12월 7일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부선 전 구간 전철화로 일관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수송력 증강으로 열차운용효율 향상 및 고속철도 도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58km의 기존 복선을 전철화 하는 사업이다. 2001년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를 거쳐, 2002년 7월 전철·전력설비 신설공사를 착공하면서 본격적인 건설에 나서게 됐다.

그리고 지난해 9월 조치원~대전 구간 31.1km 전철화 개통을 우선 완료했으며, 이번에 대전~대구간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 돼 경부선 전구간 철도 441.7Km가 전철화된다.

총 7천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차선 874Km를 설치했으며, 전기공급을 위한 변전소 3곳을 포함하여 구분소 3곳, 보조구분소 10곳을 신설했다. 또한, 신호설비도 운영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전자연동장치로 개량함은 물론 곡선이 심한 조치원~내판, 옥천~지탄, 황간~추풍령 등 3곳의 철도를 직선화하는 선형개량공사도 마무리했다.

이 구간이 전철화 됨에 따라, 기존의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기관차에 비해 중량이 가벼운 전기기관차가 다닐 수 있게 되어, 서울~부산간 새마을호의 경우 7분, 무궁화호는 12분 정도 운행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하루 134회 가능했던 수송능력도 158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전철화에 따른 비용 절감이 가능해져 철도 경영개선에도 한 몫 할 것”이라며 “운행시간 단축, 비용 절감 뿐 아니라 친환경 열차 운행이 가능해지는 등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유경제어(주)는 전자연동장치.자동폐색제어장치.ATS장치등 을 제작.시공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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