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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유경제어! 목표를 세워 도전한다!
Greeting 인사말
Korea's only railway signal system국내 유일의 철도신호 시스템 유경제어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년 전 조용한 이 땅에 경인선에서 증기 기관차가 시속 20여km로 달리기 시작한 이래
2010년 KTX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시속 300km의 초고속 철도 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
유경제어(주)는 1972년 창립된 모기업 유경통신(주)으로부터 1996년 분리 창립되었습니다. 1972년 모기업부터 이어지는 철도신호의 기술력은 국내 유일의 철도신호 시스템 종합 업체로 설계, 개발, 제작, 시공에 이르기까지 일괄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맞게 현재는 최적의 생산 기반을 갖추었고 부설 연구소의 신기술개발과 산학협력, ISO인증,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 등으로 신호시스템 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신호시스템의 성공적 구축과 연동장치 시스템의 국제 인증 획득 등으로 최고품질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오직 국내 철도신호시스템의 국산화 및 현대화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또한 미얀마, 타이완, 말레이시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국가와 터키, 베네수엘라, 모로코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수출에 의해서도 유경의 제품은 우수성을 입증해 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해외 철도 사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972년 그 작은 출발에서부터의 약 반세기, 그것이 유경의 저력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펼쳐지는 미래의 유경은 한국 철도 신호의 미래, 나아가 아시아 철도 신호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것입니다.
축적된 기술력과 숙련된 직원들의 힘을 모아 한걸음 씩 뚜벅뚜벅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유경제어(주) 임직원 일동
아시아 철도의 중심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철도신호 회사로 우뚝 서겠습니다.